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프로필
포토갤러리
강의실
커뮤니티
서적구매
검색
글 수
298
회원 가입
로그인
골목에서 저렇게 운전 하면 안되겠죠?
너너너28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89013
2018.03.07
16:57:59 (*.102.1.69)
13328
안 넘어가지~환상의 드리프트 기술이 있으니깐~~^^
애로우 시즌2
애로우 시즌1
5678채팅
플래시 시즌1
집사부일체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98
어의 없는 사건 사고들~
송미연
5312
2002-06-01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
297
칭구 바보만들기!! ㅋㅋ (난 왜 이런거만 올릴까~ ㅎㅎ)
송미연
5417
2002-06-04
1.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2.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보라고 시킨다. 친구 : 커 카 컬...
296
컴퓨터 실행속도 올리기?
홍순만
5452
2002-06-08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중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 시스템인데, 그 프로그램을 쓰다보면 잠시 기다리시라는 의미로 커서 옆에 모래시계가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할 때도 마찬...
295
어릴때 무지 궁금했어!
1
홍순만
5409
2002-06-08
어릴 때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본 거리풍경 중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앗간에 적혀 있는 글씨였다. ㅃㅅㅁ. 어린 나로서는 도대체 왜 방앗간 문에 'ㅃㅅㅁ'이라고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중학교에...
294
백수가 살아남기 위해서......
홍순만
5576
2002-06-08
군대가는 친구넘과의 술자리에 돈 다쓰고.. 집에 돌아왔다.. 한장의 쪽지가 남겨져 있다. `3일간, 부산갔다올께. 집 잘지키구 있어." 식구들이..나만 놔두고.. 여행을 떠났다. ..아무리 내가 백수라지만..자기들끼리 떠나다니..-_- 난 ...
293
소리 지르는 아내~
홍순만
5450
2002-06-08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러기를 여러번.... 또 어느날.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
292
계룡산 골짜기에서.....
홍순만
5248
2002-06-08
계룡산 골짜기에서 20년동안 도를 닦던 도사가 있었다. 그는 리지아준과 브레드버디,그리고 아폴로안톤오노를 제자로 키우게 되었는데... 어느날,그는 후계자를 뽑기 위해 3명의 제자들을 불러모았다. 먼저 리지아준에게 연못 속에 막...
291
저 남자라니깐요!@#
홍순만
5143
2002-06-08
"대학에 재학중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던 저는 피씨방 알바의 지루함을 느끼고 알바 전업을 했습니다. 짱깨집으로요.. 아주 좋은 -_-; 친구의 권유로 반강제적으로 짱깨집으로 들어갔죠! 보통 짱깨 배달원이...
290
스파이더맨~~5행시(^_^)아들이올림
운영자
5320
2002-06-09
스파이더맨 5행시 스:스파이더맨이 파:파리를먹었다. 이:이빨에끼었다. 더:더러워~~ 맨:맨날먹는다.
289
애인이 없어서 좋은 다섯가지 이유!
운영자
5131
2002-06-09
1. 시간이 많다 애인이 있으면 휴일에는 데이트하느라 시간없고 그렇다고 또 안만나면 애인 삐질건 뻔하다.. 고로 휴일은 애인한테 말아먹힌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솔로는 그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수가 있다 방이...
288
아픈 기억들~
운영자
5194
2002-06-09
★☆ 이럴 때 아퍼 죽겠다 ★☆(당해본 자들만 안다) ------------------------------------------------------------- 10위 : 이 닦는 중 딴 생각 하다가 빗나가 칫솔이 임못을 쉭 할퀼때 09위 : 식당에서 맛있게 고기 큼직한 걸 먹다가 혀를 왕창...
287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송미연
4717
2002-06-25
동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ㅁ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쓰는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
286
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4993
2002-09-23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285
금붕어의 항변!!
송미연
4814
2002-09-24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284
내가 아마 이러지 않았나... ㅋㅋ
송미연
5165
2002-10-12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만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283
일본어!! 제대로 알고 씁시당~ 아싸~
송미연
5840
2002-10-12
1 '아 좋아좋아 오케바리' 이 오케바리는 일본어의.. 'おきまり(오키마리)' 에서 온 것으로.. 오키마리란 '결정'이란 의미로.. 식당 같은 곳에서 음식주문을 받는다던지 할때.. '오키마리 데스까?'라고 하면.. '결정하셨습니까?'라...
282
님의 침묵... 채팅 버젼~
송미연
5270
2002-10-12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281
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쑤~
송미연
5119
2002-10-12
할머니vs할아버지....-_-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
280
이런 까꿍들...
송미연
4501
2002-10-12
저번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실화) [지금부터 모든욕은 "까꿍"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미군개까꿍 들이 탱크를몰다 논두렁에 빠졌는데 논주인은 견인차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건만 당연이 잘난 USA시민인 자신의 운전실력을 믿고 뺄수있다...
279
사전
송미연
4468
2002-11-04
..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우리 학교 영어선생님은 좀 무서운 분이었다. 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학생에게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을 시켰다. 그 친구는 중간까지 잘 읽고 해석하다가 중간에 'Dictionary'...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가입인사
유머
자료실
교회음악검색
버그 리포트
등기 소포 배송 조회
프로필
포토갤러리
운영자 작품사진모음
운영자의 지인
운영자 사진첩
강의실
기초악전 답안지
기초악전 동영상 강의
큐베이스 동영상 강의
로직 오디오 동영상 강의
시벨리우스 동영상강의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질문과 답변
가입인사
유머
자료실
교회음악검색
버그 리포트
서적구매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