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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운영자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276
2004.09.25
01:07:49 (*.138.50.104)
5428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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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17:13:02 (*.138.50.104)
안승철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78
내가 아마 이러지 않았나... ㅋㅋ
송미연
5460
2002-10-12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학생] 내가 (만일)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177
미국의 황당한 법들
1
송미연
5455
2003-12-28
미국의 황당한 법들 - 알라바마(Alabama): 눈을 가리거나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또 여성 앞에서 침을 받는 것도 위법입니다. - 알라스카(Alaska): 곰을 총으로 쏘는 것은 합법이지만 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잠자는 곰을...
176
퇴원해도 될까요~~ㅋ
이민정
5447
2007-05-10
알콜중독이 심한 한남자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증상을 알아보기 위한 정신과 전문의, 소주병을 보여주며, "이것이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자 왈,"내 마누라요." 알콜중독이 심한 이자를 독방에 가두고 일주일이 지났다. 의사는 다시 ...
175
가장 빨리가는법 (좋은글)
이민정
5444
2007-05-09
가장 빨리 가는 법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은 무엇인가 라는 현상 공모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해서, 기차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등 여러 가지 답이 나왔지...
174
현대판 엽기 한석봉 어머니
김한조
5442
2005-11-03
1)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2)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173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양진영
5439
2006-01-10
[article] 손에 칩 이식하면 편해진다 [앵커멘트] 열쇠를 잊고 집을 나왔거나 컴퓨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당황했던 경험 한 두 번쯤 있으실 겁니다. 미국 등에서는 이런 개인정보를 담은 무선인식 칩을 자신의 몸에 이식한 ...
172
chemical brothers - Get Yourself High
제이
5439
2005-09-22
음악 : chemical brothers - Get Yourself High 연출 : 조셉칸 영화 : 남소림여북소림’-南小林與北小林 (Two Champions of Death)
17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이민정
5433
2007-05-09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170
웃어 봅시다 ㅋㅋ
이민정
5430
2007-06-04
친구 따라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설을 쉬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력 서울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
얼빵한척하는 똑똑한 훈련병!
1
운영자
5428
2004-09-25
조교: 요로 끝나는 말은 여긴 없다. 다 아니면 까다. 알았나? 훈병:알았다! 조교:뭐라고 이자식이..다시말해봐.! 훈병:알았다니까!
168
대략 나쁜여자들의 술수 -ㅗ-
송미연
5428
2003-08-02
.. 첨엔 넘넘 친절하고 목숨바쳐 잘해주더니 언제부턴가 화도 잘내구 툭하면 삐돌이로 변한다. 늘 하지말란 것만 골라해 갈수록 화만 치밀고 속상하다. 이번 기회에 남친을 확~ 바꿔버려? 아님, 내가 변해봐? 그와 다툴 때, 확...
167
세상을 살면서 피해야 할 친구 TOP 10
전해성
5424
2006-03-04
1. 친구 사이에 괜한 경쟁의식을가지는 친구 분명 우리는 친구다. 라이벌이고 뭐도 아닌 친구. 허나 이 타입의 친구는 당신을 그렇게만 보지는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경쟁자로 의식하고있기때문이다. 이 타입의 사람은 당신...
166
<살아야 할 이유>
이민정
5400
2007-07-21
* 혹시~ 죽고 싶은 분 계세요~?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 ...
165
낯선 남자와 잠자리...^^
이민정
5398
2007-04-18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
164
진돗개 노래
김성아
5397
2007-04-17
미국에서 우리가 새 집에 이사갔을때 뒷마당에 신기하게도 다른개도 아닌 한국 진도개 한마리가 묶여 있었다. 밥통은 비었고, 물통도 빗물만 가득... 전 집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이었다.ㅠ.ㅠ 아무도 돌봐주지 않고 있었던 이 진도...
163
유머퀴즈~
김한조
5392
2005-11-03
■ 문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정답 : 심봉사 ■ 문제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문...
162
황홀한 밤 * 별보이는밤
이민정
5377
2007-04-25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
161
돈 과 여자를 동시에 주십시요.. ㅋㅋ
이민정
5376
2007-04-18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160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양진영
5375
2005-12-26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두둥 시간은 어느덧 3시를..... 졸려서 엎드려서 자는데 손님이 들어오더라고 여자손님이였는데...얼굴이....무지이뻣삼.... 흠....이쁜것까진 좋았는데 이쁜애 : 저기요 레이션 하나만주세요.....
159
시체닦기 아르바이트~ㅎㅎㅎ
1
운영자
5375
2003-09-01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성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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