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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명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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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미 | 5394 | | 2005-04-26 |
영화 [이프 온리] 보셨나요? 이기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연인과 지낼 시간이 딱 하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생명까지 다 바쳐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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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의 이력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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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5394 | | 2007-07-21 |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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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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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5398 | | 2007-05-06 |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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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의 평균 갯수는 한봉지에 1,647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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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 5400 | | 2005-11-03 |
조리퐁의 평균갯수는 1674개이다..-_-; (이 단순한 한 문장이 문제의 발단이되어 일주일동안 계속 리 플이 달려있었다 ) --------------------------------------------------------- ---------- so&so : 정섭님글이 맞다면 죠리퐁 1봉지가 370kcal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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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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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신 | 5402 | | 2005-04-06 |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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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크기의 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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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 5406 |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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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명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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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미 | 5412 | | 2005-04-26 |
드라마 [청춘의 덫]의 명대사가 있죠! "당신 편안히 안 놔둘 거야, 당신 부셔버릴거야” 하지만, 떠난 남자를 부숴버리는 동안 즐겁기는커녕 자기 자신도 괴롭고 불행하기만 했죠. 남의 잘못 때문에 화를 낸다는 것은 결국!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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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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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신 | 5413 | | 2005-04-06 |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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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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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5421 | | 2005-12-08 |
[article] 예의바른 강도, 쪽지로 29개 은행 털어 '예의 바른 은행 강도'로 불리는 남자가 캐나다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30세 전후로 추정되는 남자는 8월에서 10월까지 토론토를 비롯한 여러 도시를 돌면서 총 29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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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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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5424 | | 2005-12-08 |
2005-12 [article] 7초 동안만 기억하는 남자 캐나다의 CBC는 지난 달 24일과 28일 영국인 클리브 웨어링(66세)의 사연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클리브 웨어링은 단 7초 밖에는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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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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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5426 | | 2006-01-10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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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녀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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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5433 | | 2007-04-25 |
남편이 아내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아내를 잃어 버렸다. 남편은 지나가는 아주 섹시하게 생긴 여자에게 접근해서 '저 제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몇 분만 저랑 이야기 하실래요?' '네? 왜요?' '사실 제가 매력적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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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험 교사와 시험 감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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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5441 | | 2005-05-22 |
요즘 따로 하는 공부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대학교의 도서관을 갔습니다. (진짭니다..;;;) 도서관 건물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뭔가 좀 평소때와는 다른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자리를 잡기 위해 1층 가봤습니다.. 자리 없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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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닦기 아르바이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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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5445 | | 2003-09-01 |
# 시체닦기 아르바이트. -_-;;; 사람이 돈이 없고 배가 고프다 보면 별짓을 다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없고 배가 고파도 미쳐야 할수있는 일도 있다... -_-; 지금은 장의업이 꽤나 활성화 되어서 아무나 할수있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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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밤 * 별보이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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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5447 | | 2007-04-25 |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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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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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5451 | | 2005-12-26 |
나를 가꾸는 12 가지 생각과 말 1.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며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2. 말이 씨가 된다 3.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밝게 보인다 4. 화를 내면 행복도 사라진다 5. 불안, 초조는 행복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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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과 여자를 동시에 주십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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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5455 | | 2007-04-18 |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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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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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5455 | | 2007-04-25 |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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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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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 5457 | | 2005-12-26 |
[A True Story] 어제 편의점 알바 때 두둥 시간은 어느덧 3시를..... 졸려서 엎드려서 자는데 손님이 들어오더라고 여자손님이였는데...얼굴이....무지이뻣삼.... 흠....이쁜것까진 좋았는데 이쁜애 : 저기요 레이션 하나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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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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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 | 5458 | | 2006-03-04 |
우리 모두 생각봐야 할 이야기 - 징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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