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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이름들
송미연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136
2002.11.12
00:12:21 (*.138.50.104)
4362
실존 인물들의 엽기적인 이름
1.영국: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Emil Saintmaijanc(에밀 생매장)
3.독일:Karl Abiziller (카를 아비찔러)
4.이탈리아: Emicago Abicini (에미까고 아비치니)
5.스페인:Apasal Mazzoallo (아빠살 마쪼아요)
6.일본:ぇみど ましくな (에미도 마시쿠나)
7.중국:母親貝 (모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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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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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컴터 폐인만 알수 있는 웃긴 이야기
3
유연우
6030
2004-10-05
[kow`] "There are 10 types of people in the world...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n't." [SpaceRain] That's only 2 types of people, kow. [SpaceRain] STUPID
157
참새부부의 유언
1
김민경
5609
2004-10-07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156
좋은시
김태훈
5917
2005-01-01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
155
좋은시 2
1
김태훈
5489
2005-01-01
사랑했던 날보다 - 이정하 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
154
빵과 약
서지선
5612
2005-01-01
기차 안에서 배가 고파 빵을 꺼내 잼을 발라 먹는데 앞에 앉은 사두가 자꾸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에게 빵을 좀 나눠주고 싶어도 그 옆에 앉은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나눠 줘야겠기에 나는 사두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이...
153
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
2
운영자
6060
2005-01-01
끝까지 보세요~ 뒷부분 가면 감동 그자체 입니다.!!!
152
충격과 감동의 영상...꼭 보시오~ 강추!!!2
7
운영자
9045
2005-01-01
이 영상 보고 충격과 감동을 받으시구려..
151
진짜 이모에여???
1
이지운
6487
2005-02-05
꿈 많고 술 많던 대학시절 일이다. 신입생이라 한참 술 많이 먹고 많이 배우던 시절이었다. 동아리 선배랑 학교 앞 술집에 갔는데 선배가 주문 받으라고 아주머니를 부르는데 "이모∼∼!"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진짜 이모예요?...
150
미사일이 쫒아옵니다..
임동현
5198
2005-02-14
헬륨가스 풍선모양 미사일이예여.. 웹서핑하다 봤는데 웃기드라구여; -ㅇ-;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국내에는 없다는군요..
149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양진영
5611
2005-02-28
>>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라디오 > 표준FM >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목록 중 2005년02월25일 3,4부 파일이다 ( 15분쯤부터 독도 논쟁 시작 ) 방송 듣기는 ...
148
[ 학 교 가 야 지 ? ! ]
양진영
5546
2005-02-28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147
젊은날
2
백영신
5557
2005-04-05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146
하늘 구경 하세요~ ^^
1
백영신
5700
2005-04-06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145
십자가
1
백영신
5685
2005-04-06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144
기억력~^^
운영자
5433
2005-04-23
어느 동창회 9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
143
아줌마와 버스~
운영자
5388
2005-04-23
학원에 가기 위해 집 앞에서 학원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원차는 노란 대형버스.차가 오고 승차해 막 떠나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 명이 먼곳에서부터 힘겹게 달려오며 멈추라고 손짓을했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무슨 일인가 싶어...
142
친구 바보 만들기..
1
강민지
6250
2005-04-25
친구 바보 만들기-_- 1. 친구에게 100.200.300.400.500을 5번씩 크게 또박또박 외치라고 한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다음은? 친구 : 200 바보-ㅁ- 100다음은 101이야-ㅁ- 2. 친구에게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해보라고 한다 친구...
141
컴퓨터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
강민지
5319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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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각설탕 크기의 MP ..
3
강민지
5732
2005-04-25
139
사랑의 명언1
조찬미
5378
2005-04-26
너무나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80대 노부부에게 누군가 물었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아직도 젊은이들처럼 그렇게 사랑을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눈뜨고 할망구를 볼때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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