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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설득하는 방법!!
송미연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116
2002.09.23
01:00:56 (*.138.50.104)
5655
*유치원생 : 탑 블레이드 사준다고 한다.
*초등학생 : 여자 짝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중학생 : "왕따" 안시키고 "짱" 시켜 준다고 한다.
*고등학생 : 내신성적에 반영한다고 한다.
*대학생 : 취업추천서 써준다고 한다.
*직장인 : 연금 안내도 된다고 한다.
*공무원 : 인사고과에 적용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 다음에 또 찍어준다고 한다.
*아저씨 : 보약준다고 한다. -_-
*아줌마 : 자리 비켜준다고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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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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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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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감자국...
이민정
5526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137
운동의 강도 및 빈도
김태연
5512
2005-07-20
유산소 운동을 최대심박수의 60~80% 로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운동강도는 최대 능력의 50% 정도,힘들기는 약간 힘들게,심박수는 20~30대이면 130회 분 정도 ,40.50대이면 120회 분 정도 입니다. 운동빈도는 하루에 30분이상,일주일...
136
하늘 구경 하세요~ ^^
1
백영신
5512
2005-04-06
하늘이 참 이쁘죠?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봐요~ ^^
135
십자가
1
백영신
5508
2005-04-06
오랜만에 쓰는 HTML이라 잘 올려질지.. 제가 좋아하는 시랍니다. ^^
134
그대가 내밀어준 손
이명철
5501
2005-05-10
제게는 사랑 이란 마음에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져 있습니다, 꽁꽁 잠긴 제 마음을 누가 볼까 언제나 밝게 웃었습니다, 그런 제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한 그의 손, 왠지 모를 따뜻함 에 저도 모르게 ...
133
참새부부의 유언
1
김민경
5490
2004-10-07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132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양진영
5482
2005-02-28
>> 손석희vs독도 자기땅 주장하는日의원(결투편!) 라디오 > 표준FM >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목록 중 2005년02월25일 3,4부 파일이다 ( 15분쯤부터 독도 논쟁 시작 ) 방송 듣기는 ...
131
빵과 약
서지선
5468
2005-01-01
기차 안에서 배가 고파 빵을 꺼내 잼을 발라 먹는데 앞에 앉은 사두가 자꾸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에게 빵을 좀 나눠주고 싶어도 그 옆에 앉은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나눠 줘야겠기에 나는 사두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이...
130
골 때리는 악성리플 하나 소개할께요....ㅋ
장해균
5461
2006-03-17
[1] 스타 할때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2]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129
만화 드라마의공통점
장해균
5440
2006-03-24
1.만화 공통점 1. 주인공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 걱정하지마라 . 주인공이 눈물 한방울만 떨어뜨리면 눈물한방울은 검은 배경앞에서 뚝 떨어져서 퍼져나가게된다. 그럼 죽었다 살아난다. 공통점 2. 코난과 김전일을 봐라...
128
금붕어의 항변!!
송미연
5437
2002-09-24
금붕어의 항변 당신들 말야.. 수족관에서 나를 키우는건 좋다 이거야..근데.. 달랑 두마리 집어넣고 물래방앗간 설치하는건 좀 오버 아냐? 그리구 말이야.. 당신들이 내 기억력이 3초라구 말하는데..당신들이 시간 재 봤어..? 또,...
127
백수의 등급!!
송미연
5437
2003-09-30
백수에 관하여 백수 : 돈도 없고 일도 하지 않는 안이한 남자 백조 : 우아한 여자 백수 백야 : 친구들이 퇴근하는 밤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빈대 붙어 생활하는 백수 백작 : 집안이 부유해 잘나가는 백수 백합 : 공주병 ...
126
두 할머니의 엽기 대화 ^^
1
장해균
5425
2006-03-17
두 할머니의 대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125
용서가 만든 지우개
양진영
5425
2005-12-26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
124
지하철의 역이름에 담긴의미
송미연
5417
2003-12-28
▲친구따라 가는 역=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역=일원역 ▲불장난 하다 사고 친 역=방화역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길음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압구정역 ▲스포츠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중계역 ▲‘양치기 소년...
123
[ 학 교 가 야 지 ? ! ]
양진영
5413
2005-02-28
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
122
표어
송미연
5402
2003-04-21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 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 무찌르자 공산당 " " 간첩신고 113 " 등등...그외 여러가지.. ( 참...
121
지구라는학교이야기
김슬기
5399
2006-07-03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120
건망증
1
송미연
5394
2003-05-03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119
젊은날
2
백영신
5384
2005-04-05
젊은날 (용혜원) 젊은 날 사랑하자. 쏟아지는 햇살을 받으며 바람과 맞부딪쳐 가며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이야기 하자. 온 세상이 내것만 같은 날 숨차도록 달려가 으스러지도록 안아보자.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을 보며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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