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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이야기 1탄
이능옥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482
2009.05.20
23:13:25 (*.138.50.104)
9446
<문제 1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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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22:44:05 (*.138.50.104)
허보람
ㅎㅎ 커 카 컬라 ㅋㅋ FUNNY STORY~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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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바보의 일기 1
송미연
4257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나는 열씜히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오란 물(본드)가 담긴 하얀 봉다리를 줏었다. 줍고 다시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 가서 6교시 체육시간에 체육실에서 배구를 했는데, 그만 6교시가 끝났...
277
고딩 구분하는 법
송미연
4257
2002-12-06
선생님이 불렀을 때. 1학년 - 저요? 2학년 - 왜요? 3학년 - 뭐~요? 2> 복도에서 부딧혔을 때, 1학년 - 무조건 죄송합니다 2학년 - 얼굴한번 보고 미안해 3학년 - 부딪히자 마자 어떤 년(놈)이야? 3> 인사예절 1학년 - 선생님...
276
여자와 남자
송미연
4260
2003-03-12
☞ 길거리에서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를 쫓아간다 그 여자는 적극적인 여자가 된다... ☞ 길거리에서 남자가 맘에 드는 여자 따라다닌다... 그 남자는 껄떡이/ 추근이/ 스토커가 되서 욕 바가지로 먹는다... # 하지만 남자도 ...
275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송미연
4262
2003-01-04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날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냐? 자,계산을 해보자꾸나. ▲1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이제 313일 남았다. ▲여름방학 60일. 여름. 더워서 공부 절대 못한다. =이제 ...
274
준~
송미연
4266
2003-03-14
우연히 고개를 돌렸을때 고개를 삐엇다.. 준~ 의사좀 불러줘요~~ ㅋㄷㅋㄷ
273
고등학교 1 2 3 학년..
송미연
4266
2002-11-12
1.운동장 조회시 1학년: 군인 못지않은 열중쉬엇 자세로 교장을 쳐다본다. 2학년: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가끔 교장말도 들어준다. 3학년: "아~쒸! 드럽게 덥네!"하며 땅바닥을 질질끌며 교장을 째려본다. 2.점심시간 1학년: 친...
272
바보의 일기 3
송미연
4267
2003-01-12
XXXX년 X월 X일 X요일 음..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다. 그래서 인지 고기가 좋은것 같이 물에서 나와 선텐을 한다. 이야 물고기도 선텐을 하는구나! 나는 정말 처음 알은 사실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걱정이다. 선텐을 시...
271
내 개그는...
송미연
4268
2002-12-06
.. 내 개그는 정화조야... 터지면 큰일이지!.... 내 개그는 교통사고야.... 우기면 장땡이지!.... 내 개그는 17대 1이야... 17명 중에 한놈만 웃지... 내 개그는 방문 판매야... 믿으면 안되지... - _ - 내 개그는 첫눈이야... ...
270
우리가 모르고 있는사실들
송미연
4270
2002-11-12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 것을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 적이 없...
269
부전자전
송미연
4271
2003-01-19
나> 무료 사진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아부지> 유료 동영상 성인 싸이트 골드 회원이다.--; 나> 여자친구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왔을 때 말이 필요없다. 바로 키스한다. 아부지> 간만에 엄마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을 ...
268
미국 법정 심문과정 중 있었던 황당한 대화모음
송미연
4271
2002-11-12
미국 변호사협회지에 실렸던 글이라는 군요. 법정에서의 심문과정중 있었던 황당한 질문들입니다. 1.박사님, 누군가 자다가 사망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그 사람은 그걸 모른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2. 22세된 막내아들에 대한 질문...
267
엽기녀의 답-
송미연
4273
2002-12-06
문제1번: 최근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으시오.. 엽기녀: 증말 열라 짱나는 일이 아닐수 업당.. 문제2번: 수필이란 엽기녀: 물속에서 사용하는 연필 문제3번: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의 차이점을 적으시오...
266
만약에...
송미연
4273
2002-12-06
만약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웃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세상은 이렇게 바뀔 것 입니다 여기는 장례식장..... 사람1:하하하하핫 여기서 모두들을 만났군요! 오랜만입니다~! 사람2:아! 당신 아버지가 이번에 나는야 천사하고 ...
265
애인의 변화
송미연
4275
2002-12-06
@ 차가 지나가다가 물이 튄다. 한달 : 온몸으로 그녀를 감싼다.. 일년 : 한손으로 슬적 가려준다.. 십년 : 여자를 끌어당겨 자신을 보호한다. @ 지나가는 다른 여자를 보며.. 한달 : 아무리 봐도 자기만한 여자 찾아보기 힘...
264
IMF 시절의 입사원서
송미연
4275
2002-11-12
IMF 시절의 입사원서 오리발과 물안경만 주십시오. 태평양에서 참치를 몰고 오겠습니다. 만약 상어에게 봉변을 당할경우 보험금은 일체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 동원산업 지원자 모든 타이어는 본인의 입으로 불어 넣겠습니다. ...
263
학생들의 싸움을 보고 있던 교수님들의 반응
송미연
4276
2002-12-06
1. 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2.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3. 행정학과 교수님 : "경찰불러~!" 4. 응용통계학과 교수님 :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5. 아동학과 교수님 : "애들이 배울라~" 6. 신방과 ...
262
강도
운영자
4276
2002-12-10
은행강도 2명이 100만원권 묶음 100다발을 털어서 심야의 공동묘지로 도망쳤다. 서두르다 묘지 입구에 2다발을 떨어뜨렸다. “에이,나올 때 가져가지 뭐.” 강도들은 무덤 뒤에 숨어 돈다발을 나눠갖기 시작했다. “너 하나,나 하...
261
시어머니는 알고 있다
운영자
4287
2002-11-27
시어머니는 알고 있다 며느리:자기야,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들: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그 다음은? 아들: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그럼 세 번째는? 아들: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며느리:그럼...
260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art manager
4290
2002-11-08
♥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
259
염라대왕과 세 여자
송미연
4296
2003-04-11
여자 세명이 죽어서 염라 대왕 앞에 갔다. 여자 1 : 전 결혼전에도 처녀였고, 결혼 후에도 남편만 알고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어허~ 갸륵한지고.. 여기 열쇠를 받아라. 여자 1 : 이게 무슨 열쇠죠? 염라대왕 : 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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