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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나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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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595 | | 2018-01-28 |
공사장 옆에서 조심해야 겠네요~~ 출처 연관자료 링크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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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르키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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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635 | | 2018-02-26 |
아이에게 필요한 강아지 교육법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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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도 공부를 하는 세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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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639 | | 2018-02-28 |
이게 말이 되는건가?? 요즘은 강아지도 노트북을 하는군요~ㅋㅋ 추천링크 링크2 바로가기 링크 링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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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여자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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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666 | | 2018-03-03 |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요~~ㅋㅋ 링크 링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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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영상~자동차 드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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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699 | | 2018-03-05 |
교통 체증~~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연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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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하는 신기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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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704 | | 2018-02-24 |
점프하는 신기한 자동차 추천링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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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하는 환상에 자동차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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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766 | | 2018-02-10 |
정말 멋진 자동차 모터쇼~~ 링크2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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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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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811 | | 2018-02-14 |
정말 생선 크네요~~잡고싶네요~~ㅋㅋ 추천 링크2 연결 연관자료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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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인가?? 석고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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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833 | | 2018-02-22 |
너무너무 신기하당~~ 추천자료 추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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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마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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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28 | 3834 | | 2018-02-21 |
마술인가??? 영상의 장난인가??? 신기하네요~ 추천 바로가기 연관자료 [출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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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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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091 | | 2002-11-27 |
사우나에서.. 어떤 사우나에서 핸드폰이 울렸다... 띠리리링...ㅡㅡ; 한 아저씨가 바다따...ㅡㅡ 전화기:아빠..나 엠피뜨리 사두대? 아저씨: 어...그래... 참.... 어이없다.... 전화기: 아빠...나 핸드폰 사두대? 아저씨: 그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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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의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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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04 | | 2002-12-18 |
▲전철이 도착할 때까지는 차례대로 줄을 서 있다〓카멜레온 ▲전철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팽팽한 어깨싸움이 벌어진다〓용호상박 ▲경쟁자들을 뚫고 재빨리 뛰어들어가 빈자리를 차지한다〓군계일학 ▲그 자리에 토한 흔적이 묻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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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의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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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manager | 4121 | | 2002-11-08 |
1. 종말이라고 해서 비디오 반납 안하면 연체료 세배다! : 비디오 가게 주인 2. 그래도,밥은 나오지? : 노숙자 K씨 3. 드디어 출동인가? : 마징가 제트 4. 우리 애는 어쩌라고! : 만삭인 산모 5.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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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구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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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49 | | 2002-12-06 |
선생님이 불렀을 때. 1학년 - 저요? 2학년 - 왜요? 3학년 - 뭐~요? 2> 복도에서 부딧혔을 때, 1학년 - 무조건 죄송합니다 2학년 - 얼굴한번 보고 미안해 3학년 - 부딪히자 마자 어떤 년(놈)이야? 3> 인사예절 1학년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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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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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51 | | 2003-01-12 |
XXXX년 X월 X일 X요일 음..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다. 그래서 인지 고기가 좋은것 같이 물에서 나와 선텐을 한다. 이야 물고기도 선텐을 하는구나! 나는 정말 처음 알은 사실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걱정이다. 선텐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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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를 앞둔 사람이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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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manager | 4152 | | 2002-11-08 |
.. 제목 : 군입대 걱정됩니다.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분의 질문입니다..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사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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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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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54 | | 2003-04-21 |
..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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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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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4155 | | 2002-11-20 |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총정리 1.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전라도 - 아따 거시기 허요, 아따 겁나게 거시기 허요 경상도 - 내 아를 낳아도, 내 아를 낳아도 2. 나는 당신을 싫어합니다. 전라도 - 아따 이 잡것을 확!!, 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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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고 있는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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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55 | | 2002-11-12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 것을 불가능하다.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다.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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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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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연 | 4157 | | 2003-01-12 |
XXXX년 X월 X일 X요일 나는 열씜히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오란 물(본드)가 담긴 하얀 봉다리를 줏었다. 줍고 다시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에 가서 6교시 체육시간에 체육실에서 배구를 했는데, 그만 6교시가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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