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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냥 생각나는대로 갖다 붙임
연력: 족히 4년쯤 지난 유머로 추측하고 있다::
[ 학 교 가 야 지 ? ! ]
어떤 어머니가 아들을 깨웠다.
어머니: 얘 일어나서 학교가야지?
아들 : 싫어요! 가기싫어요!
어머니: 그럼 가기싫은 이유를 두'가'지' 대봐.
아들 : 아이들이 다 절 싫어해요! 선생님들도 다 절 싫어하구요!
어머니: 그건 이유가안돼 어서 일어나거라!!
아들 : 그럼 제가 학교에 가야되는 이유를 두'가'지'만' 대 보세요"
어머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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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
57살이고!!
그 학교!
교장! 이잖니!!!!
( ㅎㅔㅎㅔㅅ.. 어쩌나.. 철지난 유머.. 모쪼록 즐감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