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음악을 들으면서 나도 음악을 한 곡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실용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6세의 어쩌면 늦은 나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취미수준으로 시작하나 꼭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책은 교보문고에서 접하여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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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는 드라마CD를 만들때 사용해본 적은 있지만 이것으로 음악을 만들어 본적은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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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볼때 언제 음악을 시작하느냐 보다 언제까지 공부하고 노력하느냐에 성패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꾸준한 노력이 성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건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