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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할머니의 미국여행
송미연
http://www.midi4u.net/xe/?document_srl=206
2003.05.03
16:11:44 (*.138.50.104)
4573
.. 할머니 두분이 미국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면서 지금까지
구경한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려,근디 그 중에서도"그년두개년(그랜드 캐년)이 제일
볼만혔지."
"아녀,뒤질년들(디지니 랜드)이 더 재미있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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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WBC 미국대파후 일본반응 2탄
이성일
6038
2006-04-28
WBC 한국대표, 미국을 7-3으로 완파 2 !! (2C) 일본반응 2편 입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이승엽이 4시합 연속 홈런 !! 한국 노도의 5연승 3월 13일 에인절스 스타디움 미국 001000002 3 한국 20130100x 7 승 : 손민한...
77
파로마!
1
이성일
6934
2006-04-28
....그네들은 혹시 추억의 파로마씨에프를 기억하시는가-_-? 장농문이 열리면 안에있던 여자가 파로마!를 외치던... 그리고, 싸이언 씨에프를 기억하시는가?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우! 싸이언! 지난달, 내 친구 백양, 편양, 김...
76
언덕 위에 하얀집
1
이성일
6859
2006-04-28
그날 내가 찾은 곳은 한 중소기업. 지금 내 앞에는 3명의 남자가 앉아있다. 면접관 : 우리 회사에 들어오려는 이유가 뭔가? 나 : 우선 이 회사를 삼성에 버금가는 대기업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면접관 : 그래? 그럼 그 후...
75
지구라는학교이야기
김슬기
5547
2006-07-03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
74
지네와 개미
이봉종
5900
2006-07-26
어느날 지네와 개미는 중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지네와 개미는 메뉴에서 자장면을 시키고, 담배를 피려는데 담배갑이 비어있었다. 지네 : 개미야 내가 얼른가서 담배 사올께. 개미 : 응 빨리 갔다와. 한참이 지났는...
73
역주행
2
이봉종
6113
2006-07-29
어느날 남편이 출장을 떠났다. 아내 : 여보 잘다녀와요. 남편 : 걱정마 당신이나 조심하라구. 남편이 떠난 후 아내는 집안청소를 다 마치고 차 한잔을 들고 라디오를 켰다 다급한 아나운서의 뉴스 특보가 전해지고 있었다. 공교...
72
이제 내 치마의 지퍼를 내려요!!
4
운영자
7148
2006-09-19
어느 부유한 농장의 주인이 아름다운 부인에게 재산을 남기고 죽었다. 부인은 농장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지만 농장경영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결국 그녀는 농장경영을 도울 사람을 찾기 위해 광고를 냈다. 그리하여...
71
[article] 건강기능식품을 반대하는 이유
2
양진영
6035
2006-10-08
우리나라만큼 건강에 관심 있는 국민도 드물 것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물어보는 설문조사에서도 ‘건강’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지 않은가. … s( ─━┘Д└━─)z writer 왈曰 : … 허나 정작 중요한 10...
70
[Hum.] Digital Single 허니쁘랫쉬
2
양진영
6964
2006-10-08
[Hum.] Digital Single 허니쁘랫쉬 허니 쁘랫쉬 ~ 천천히 해석해 가며 차차 아래로 읽어 주심 감사 요세드로 찰라가눈 나가똔요자 온돈이가 자꼬에쁘 나가똔요자 나루보고 흐드로바 허니 다빼 다빼바라 다빼 닷따하자나 부따까케...
69
진돗개 노래
김성아
5750
2007-04-17
미국에서 우리가 새 집에 이사갔을때 뒷마당에 신기하게도 다른개도 아닌 한국 진도개 한마리가 묶여 있었다. 밥통은 비었고, 물통도 빗물만 가득... 전 집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이었다.ㅠ.ㅠ 아무도 돌봐주지 않고 있었던 이 진도...
68
낯선 남자와 잠자리...^^
이민정
5803
2007-04-18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
67
돈 과 여자를 동시에 주십시요.. ㅋㅋ
이민정
5818
2007-04-18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66
그래 파는 무슨 파인고?
이민정
5835
2007-04-25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 :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한참을...
65
섹시녀와 남편
이민정
5691
2007-04-25
남편이 아내와 백화점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아내를 잃어 버렸다. 남편은 지나가는 아주 섹시하게 생긴 여자에게 접근해서 '저 제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몇 분만 저랑 이야기 하실래요?' '네? 왜요?' '사실 제가 매력적인 여...
64
황홀한 밤 * 별보이는밤
이민정
5759
2007-04-25
그저께 주말 오후에 아내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는 묘령의 여인 한테서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자기는나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저녁시간에 만났으면 한단다. 옆에 있는 아내...
63
감자국...
이민정
5703
2007-05-06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
62
밥의 여러가지
이민정
6347
2007-05-09
*가윗밥: 가위질할 때 생기는 부스러기. *감자밥:1. 껍질을 벗기고 썬 감자를 쌀과 함께 섞어 지은 밥. 2. 껍질을 벗기어 통째로 삶은 감자를 뜸이 들기 시작하는 밥에 으깨어 넣으면서 고루 섞어 지은 밥 *개구리밥: 개구리밥...
61
인생을 바꾸어 사는 방법 (좋은글)
이민정
6031
2007-05-09
1. 무슨 일부터 먼저 할 것인지를 정하라 아침에 눈을 뜨면, 우선 그날 해야 할 일들을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아이의 학교 준비물부터 직장에서의 회의, 가족 저녁식사 메뉴까지 모두 나열한다. 그 후 그것이 기다려줄 수 있...
60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좋은글)
이민정
5819
2007-05-09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59
가장 빨리가는법 (좋은글)
이민정
5894
2007-05-09
가장 빨리 가는 법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의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은 무엇인가 라는 현상 공모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해서, 기차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 등등 여러 가지 답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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